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스크랩 인쇄

정정애 [jjy355] 쪽지 캡슐

2012-01-17 ㅣ No.1356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올해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예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당첨되면 대박이겠죠.

8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