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수녀님과 함께 보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한성숙 [anna829] 쪽지 캡슐

2012-01-17 ㅣ No.1357

제가 많은 도움을 받은 수녀님이 계신데요

수녀님과 함께 보고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