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넌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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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우 [yjwoo0701] 쪽지 캡슐

2012-01-17 ㅣ No.1359

꼭 한번 보고싶어요. 임진년 새해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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