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분 상쾌한 웃음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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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갑갑하고 답답하고 먹먹하고 속상한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들려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느님의 사랑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 뿐이고.... 이럴 때 수녀님들과 함께 눈물이 쏙 빠지도록 배꼽이 튀어 나오도록 신나게 웃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1테살 5,16-18)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감사가 넘치는 다섯 수녀님들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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