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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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모 [lmm2186] 쪽지 캡슐

2012-01-17 ㅣ No.1362

항상 넌센스를 즐겨 보았는데
이번에도 꼭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기회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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