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성모님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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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drm1230]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22

황폐해져가는 현실에서 포근한 성모님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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