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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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울산의 이 영학입니다. 가톨릭 신자도 아니면서, 이렇게 염치불구 가입하여 인사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업시스템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고 확신하면서...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가톨릭이 풍랑에서 표류하는 이 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등대가 되어 주시를 바라며, Good News가 거기에 많은 힘을 보태리라 확신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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