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축하합니다.

스크랩 인쇄

이영학 [YHLEE]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31

안녕하세요 ? 울산의 이 영학입니다.

가톨릭 신자도 아니면서, 이렇게 염치불구 가입하여 인사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업시스템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고 확신하면서...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가톨릭이 풍랑에서 표류하는 이 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등대가 되어 주시를 바라며, Good News가 거기에 많은 힘을 보태리라 확신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첨부파일:

2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