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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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을 개통을 축하합니다.
7월 주일 예비자 여러분 그리고 교리교사 김요안나 루시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축하합시다.
그리고 조금 후 이 게시를 읽게될 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에게 이끌려 예비자 교리를 다닌지 3달이 다 됐군요.
솔직히 아직 준비가 덜 된 신자이지만 당시과 우리 예쁜 다윤이와 주일날
성당을 다녀오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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