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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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jilee]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39

GOODNEWS을 개통을 축하합니다.

 

7월 주일 예비자 여러분 그리고 교리교사 김요안나 루시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축하합시다.

 

그리고 조금 후 이 게시를 읽게될 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에게 이끌려 예비자 교리를 다닌지 3달이 다 됐군요.

 

 솔직히 아직 준비가 덜 된 신자이지만 당시과 우리 예쁜 다윤이와 주일날

 

 성당을 다녀오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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