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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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suljuk]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35

goodnews 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만남이 좋은 나눔과 섬김의 시간이고 싶습니다. 저의 홈에도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http://user.chollian.net/~sul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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