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두근두근...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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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환 [tenten]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41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외국서적을 서점을 경영하는 허 시메온입니다. 마음은 탱글 탱글한 20살인데 몸과 컴퓨터 OS는 말을 잘 듣지 않아요. 그러나 언젠가는 몸과 마음과 컴퓨터 삼위일체를 꿈꾸곤 한답니다. 오늘 신고식을 어떻게 하여야 할 지 마치 학교에 갓 입학하는 학생이 교문에서 두근 두근 가슴으로 서성이는 학생 같습니다. 아무쪼록 무지 반갑구요.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나 친하고 싶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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