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좀 늦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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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환 [tenten]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43

찬미 예수님 오늘은 참 기쁜날인것 같아요 우연히 남편이 인터넷 하길래 등뒤서 보다가 남편이 당신도 가입하길래 무언줄 모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독한 컴맹이라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근데요 마음에 있는 아이딘가 뭔가 입력을 해보니 저보다 빠른 사람들이 모두 먼저 했대요. 글쎄 제가 해 본 ID는 맨먼저 ME 그리고 LOVE, MARIA, ANGEL, PBC 심지어 KOREA까지 하였는데 다른분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ID래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제가 대구에 있으니 daegu라 정하였어요 잘 할 수 있 을 지 .. 자신은 없지만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참 저는 정순금 세실리아라고 하며 대국대교구 경산본당에 있습니다 주님사랑이 여런분 모두에게 가도록 기도 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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