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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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남 [dominiko56]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45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람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는 행복이!

 

      사랑! 은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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