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가워요.행신2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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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dino1972]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47

반갑습니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통신을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생활안에서 신앙이 함께해야 하지만 저의 일상을 그렇지를 못합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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