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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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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2008-04-05 ㅣ No.35101
이번 주의 방송도 이렇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한 주간 정신없이 보내기는 했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저와 함께 해주신 주님을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렇게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특히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 사랑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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