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넌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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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우 [yjwoo0701] 쪽지 캡슐

2012-01-17 ㅣ No.1359

꼭 한번 보고싶어요. 임진년 새해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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