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저도 어렸을 때 합창단을 했었고 제 동생은 교황성하 앞에서 노래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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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tterius] 쪽지 캡슐

2012-04-27 ㅣ No.1566

저도 어렸을 때 합창단을 했었는데, 합창단의 소년 얘기군요. 예전 추억도 되살릴 겸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제 동생은 소년한국일보 합창단 소속으로 82년인가 바티칸에서 교황 성하 앞에서 노래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생(헬레나)와 함께 보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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