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베르메르의 그림같은 영화<사랑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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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yj-kim] 쪽지 캡슐

2012-09-17 ㅣ No.1750



사랑의 침묵
오로지 침묵과 기도로만 이뤄지는 일상이
수도자의 여정이 될 수 있는지
본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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