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가톨릭 최고의 합창단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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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수 [rohook1] 쪽지 캡슐

2013-02-20 ㅣ No.1946

세례를 받은지 오래되었으나
이제사 성당 안밖에서 봉사와 신앙영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의 말씀을 음악으로 들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혹시 직접 접할 수 없더라도 훌륭하고 은혜로운 합창단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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