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사순시기를 맞아 가톨릭합창단의 은혜로운 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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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석 [beny35] 쪽지 캡슐

2013-02-20 ㅣ No.1948

사순시기를 맞아 가톨릭합창단의 은혜로운 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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