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피노와 함께 은총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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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orgio888] 쪽지 캡슐

2014-03-11 ㅣ No.21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주님 ~~

감사합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로 아녜스가 미사에 참석하기로 하였답니다

루피노는 이미 가기로 약속했지만 바쁜 생활로 참석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꼭 미사에 참석하여 주님의 말씀안에서 가슴속에 응어리진 사연에 용서를 받을 수 있게 은총 주시옵소서

아녜스도 앞으로 미래에 더욱 더 열심히 생활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은종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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