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봄의 소리를 하느님의 성가로 듣고 싶어 연주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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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back2523] 쪽지 캡슐

2014-03-11 ㅣ No.21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곳 저곳 봄의 소식들이 들려 오네요. 이곳 대구 경산 진량읍에도 봄의 기운이,,,

제가 몸 담고 있는 진량 성가대 단원으로 주일에 주님의 찬송가를 매주 부르고 있지만

이번 예술의 전당에서 제55회 정기 연주회가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기차를 타고서 라도 한번 연주회의 음악을 흠뻑 들어 보고 싶네요

찬미 예수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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