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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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phj5373]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를 통해 마더데레사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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