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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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phj5373]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를 통해 마더데레사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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