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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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실 [sil125] 쪽지 캡슐

2014-08-08 ㅣ No.24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마더데레사의편지 시사회 신청합니다
매일마다 아침기도와 매일미사를 함께다니는 엄마와 같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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