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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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자 [songja25] 쪽지 캡슐

2014-09-03 ㅣ No.25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시대에 신앙인으로서
우리에게 일상안에서 어떻게 하느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 보여주는 정난주 마리아!
그 분의 순명과 하느님의 종으로서의 신앙의 삶을
본받고 쉽습니다.

* 9월 27일 (토)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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