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영화 목숨 시사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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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순 [winterflower] 쪽지 캡슐

2014-11-05 ㅣ No.27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지려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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