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더운날 재수하느라 고생하는 딸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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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solromon] 쪽지 캡슐

2015-08-01 ㅣ No.32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더운날 수능을 앞둔 예민한 딸아이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꼭 좋은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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