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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재수하느라 고생하는 딸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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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solromon]
2015-08-01 ㅣ No.32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더운날 수능을 앞둔 예민한 딸아이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꼭 좋은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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