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설마..나에게 행운이...

스크랩 인쇄

권영순 [osoon325] 쪽지 캡슐

2015-12-21 ㅣ No.349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 작품을 러시아 상트 에르미따쥬에서 잠깐 본적이..강렬한 색채의 끌림과 표현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은 1분도 안될 짧은 시간들...푹 잠겨서 보고싶어요

10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