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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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희 [aetheresa]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40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번 1차 이벤트 때도 신청했었는데 아쉽게도 초대받지 못 했어요.

  친구와 함께 보고싶은 영화에요^^ 평화를 빕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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