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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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희 [lydia] 쪽지 캡슐

1998-10-19 ㅣ No.958

안녕하세요.여기는 여의나루 강변입니다.

여의나루 하늘엔 흰구름이 두둥실 .강변엔 바람이 시원 시원

나의마음은 흰구름위에 강변바람에 실려보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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