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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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MARIGLORIA] 쪽지 캡슐

1998-11-17 ㅣ No.1405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만남들이 사랑안에서 완성되어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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