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저는 스테파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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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근 [dk1117] 쪽지 캡슐

1998-11-18 ㅣ No.1419

안녕 하세요 모두들

해외에 있는 (아르헨티나) 정대근 스테파노 라고 합니다.

이곳 본명으로는 에스테반이라고 부르죠.

저는 이곳에서 방송일을 하는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성당 활동, 저는 중고등부 주일 학교 교사를 했었습니다(노원 성당)

물론 이곳에서도 했었지요.

하여튼 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자주 글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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