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 너무 늦게 드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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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필 [jsp83] 쪽지 캡슐

2008-01-16 ㅣ No.18384

예전에 가입은 해놓고..
워낙에 죄를 많이 짓다보니
성당 가는것을 소홀히 했고 지금 현재는 냉담중입니다
사는게 많이 힘들어서 누구에게 의지를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제 곁에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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