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1000억원대 데릴사위 기사를 보고....

스크랩 인쇄

설용태 [matthras] 쪽지 캡슐

2007-06-25 ㅣ No.2894

안녕하십니까 ...??

며칠전 신문을 통해 1000억대 데릴사위를 뽑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1000억, 상상 할 수도 없는 돈이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돈떄문에 가족도 죽이는 세상에 1000억이 있어 무엇하겠습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건 1000억이건 2000억이건 데릴사위건 뭐건....

그 기사를 통해 생각이나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 역시 결혼 할 나이라 이런 저런 싸이트에 관심도 가져보고 많은 선도 봤지만.

정작 주님께 의지하며 살 수 있는 배우자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각 지방 교구에서 청춘남녀 만남을 위해 싸이트에 조그만한 "만남의방"을 만들었으면 어떨지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 교우님들의 좋은 생각 부탁드립니다



16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