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내자식에게 성당이라 말하기도 창피한 태릉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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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lhj6483] 쪽지 캡슐

2007-08-27 ㅣ No.3050

저는  두아이의 엄마예요 그래서 처음에 우리 집앞에 성당이 생긴다고 하니  너무 좋아 했는데 성당 지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신부님에게 우리 아이들을 보낼수 없어 한숨이 나네요
할머니한테 까지 욕설 퍼붓는 신부님
성당문을 잠그는 신부님
신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납골당이 중요한 신부님
주민들은 존경할수 있는 신부님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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