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에게 성당이라 말하기도 창피한 태릉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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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아이의 엄마예요 그래서 처음에 우리 집앞에 성당이 생긴다고 하니 너무 좋아 했는데 성당 지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신부님에게 우리 아이들을 보낼수 없어 한숨이 나네요
할머니한테 까지 욕설 퍼붓는 신부님
성당문을 잠그는 신부님
신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납골당이 중요한 신부님
주민들은 존경할수 있는 신부님을 원합니다 6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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