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대운하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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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soulmate012] 쪽지 캡슐

2008-03-08 ㅣ No.4740

불교계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천주교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실건지 궁금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
천주교계도 적극적인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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