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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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teresa0229] 쪽지 캡슐

2014-08-01 ㅣ No.23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세례명이 같아서일지 더 궁금하고 알고 싶은 마더데레사 입니다.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이 꼭 거창한 일만은 아닙니다~"


좋은 행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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