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도서-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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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ysylioba] 쪽지 캡슐

2014-08-02 ㅣ No.24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살 수 있도록

사랑의 열쇠를 건네시는 교황님 말씀을 묵상하며 간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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