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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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아 [soha97] 쪽지 캡슐

2014-08-03 ㅣ No.24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방에서 휴가온 동생 아녜스랑 함께 보고 싶어요.

수녀님의 사랑을 함께 느끼고 또 봉사하고 있는 저희 동생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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