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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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준 [yeon2173] 쪽지 캡슐

2004-08-28 ㅣ No.16141

5년 동안의 냉담 기간의 종지부를 찍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온 연 상준(라우렌시오)입니다.

 

이 게시판을 이제야 발견하고 늦게 인사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총이 내려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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