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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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문 [kjm5511] 쪽지 캡슐

2004-08-29 ㅣ No.16145

안녕하십니까?

김해성당 김스테파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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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더욱더 좋은 언론매체로 신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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