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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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maria0908] 쪽지 캡슐

2004-08-30 ㅣ No.16148

 어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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