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도 가입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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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ksh3791] 쪽지 캡슐

2004-09-02 ㅣ No.16158

찬미예수님!!!

 

여러 선배 회원 여러분들께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대전에서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 김성호(돈보스코)입니다.

 

 

'72년 성탄때 영세 받았으니, 신자가 된 지는 어언 32년.

 

그동안 때로는 냉담도 했었고 여러 고비를 겪었지만,

지금은 매주 주일미사 참례는 물론, 평일미사에다 신앙모임에도 열심히 참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 중구청에서 공무원으로 밥벌어 먹고 있구요.

본당은 대전교구 "만년동성당"입니다.

 

저의 가입도 환영해 주실거죠?  (하하하)

 

앞으로 많은 부탁드리고,

여러 선배 회원님들과 더불어 기쁨과 즐거움을 만땅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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