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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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hyun7087] 쪽지 캡슐

2004-09-02 ㅣ No.16159

안녕하세욤~~~!

처음 인사드려요....

전 소하동 본당에 다니는 신자 임다....

이곳을 알고는 있었는데 가입은 이제사 하네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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