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정화 [orikjh] 쪽지 캡슐

2004-09-03 ㅣ No.16161

안녕하십니까?

졸지에 떠밀려서 꾸리아 단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직책을 맡다보니 여러가지를 조금은 더 알아야할 것 같아서

문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두루 잘 부탁드립니다.



1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