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주정대 [jjd1483] 쪽지 캡슐

2004-09-08 ㅣ No.16173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신앙생활안에서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