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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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shalee0302] 쪽지 캡슐

2004-09-08 ㅣ No.16174

오래 전부터 가입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두서가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가르멜 로마 총본부 주소와 어느 신부님의 e-mail 주소를 알아야 할 처지가 되어, 부랴부랴 가입했습니다.

 

많은 정보와 신앙상의 도움을 이 굿뉴스를 통해 얻을 생각입니다. 아직 생소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차츰 익숙해지겠지요. 저를 받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많은 성장이 있으시기 빕니다.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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