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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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진 [krno735] 쪽지 캡슐

2004-09-09 ㅣ No.16175

쑥스럽지만 한 가족으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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