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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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romano88] 쪽지 캡슐

2004-09-10 ㅣ No.16176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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