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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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teresa2004] 쪽지 캡슐

2004-09-10 ㅣ No.16180

 +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기쁘게 행복하게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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